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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린 결혼

'연예계 핑크빛' ★ 열애·결혼소식 잇따라…노우진 이어 유호린 결혼 발표 '10월 노우진이어 유호린 결혼' 올해 연예계에는 스타 커플과 결혼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캡틴 박지성에이어 원빈-이나영의 열애소식에 이어 올해 결혼계획을 밝힌 가수, 개그맨, 연기자들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배우 유호린은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이와관련해 유호린 소속사는 "유호린 결혼은 오는 10월 19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동갑내기 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7일 개그맨 노우진은 한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또 이효리와 이상순도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올 가을께 결혼을 약속, 연애 3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외에도 6월 말에는 가수 장윤정.. 더보기
오자룡이 간다' 유호린, 10월 동갑내기 남성과 결혼 MBC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했던 유호린이 10월 결혼한다. 소속사는 8일 "유호린이 동갑내기인 스물아홉 살 일반인 남성과 10월 1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대기업 건설업종에 종사하는 유능한 인재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고 1년간 교제해왔다. 결혼준비에 한창인 유호린은 "예비신랑이 배려심이 많은 편이라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 준다.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잘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면서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유호린은 5월 종영한 '오자룡이 간다'에서 사랑을 위해 악녀가 된 김마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과 미움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탁진현기자 tak0427@m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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