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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공항패션

이보영 공항패션, 귀국 '에코백'… 출국 선글라스·가방으로 포인트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배우 이보영'이 화려화지 않으면서 캐주얼하고 깔끔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 태국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보영은 핫팬츠에 샌들, 에코백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였다. 8일 푸켓으로 출국하는 날 그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헐리우드 스타를 연상시켰다. '너목들' 팀 푸켓 포상휴가는 박혜련 작가가 2회 연장으로 받을 예정이었던 추가 원고료를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여행 자금으로 지원해 성사됐다. 수목드라마 '너목들'은 시청률 20% 돌파하는 등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일 종영했다.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더보기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다면 결혼하라!…전지현·한가인·이보영 공항패션 분석 ▲ 전지현, 한가인, 이보영/뉴시스예비신부 배우 이보영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과거 워스트 드레서의 오명을 얻었던 이보영이었기 때문에 결혼을 앞두고 업그레이드 된 패션 감각을 보여줘 '유부녀 스타들은 세련된 스타일링 추구한다'는 속설을 증명했다. 누가 결혼을 여자의 무덤이라고 했던가. 결혼 이후 더욱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공항 패션'의 한계를 넓힌 스타들을 알아본다. ◆예비 신부의 일취월장 스타일링, '이보영 공항패션' 이보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제작진·출연진과 함께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이날 이보영은 흰 민소매 티셔츠와 단화로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한 데 묶은 머리와 선글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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