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박은혜이어 이영애 엄마고충 고백…'쌍둥이 낳은 엄마는 힘들어~' ▲ 이영애(상)-박은혜(하)'박은혜·이영애 엄마고충 고백' 배우 이영애 엄마고충이 알려지면서 쌍둥이 아이를 둔 스타들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 것도 힘들지만 쌍둥이 자녀를 키운다는 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영애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에서 "직접 블루베리·상추·가지·토마토를 재배한다. 직접 따서 먹으니까 아이들도 재미있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편식을 해서 걱정이다. 요즘 단 음식을 찾는다"며 "안되면 윽박 지른다. 협박하기도 한다. 다른 엄마들이랑 똑같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 "내가 커피를 즐겨 마셔서 애들이 커피란 단어를 잘 안다. 커피라고 하면서 우유를 아기커피라고 하면서 준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자신만의 노하우.. 더보기 “예쁘면 인생도 쉬워”…수지·현아·이영애 관상에 누리꾼 ‘폭풍인정’ ▲ 수지, 현아, 이영애/ 뉴시스최근 미녀 스타들의 관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예쁘면 인생이 쉬워진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14일 방송될 JTBC '신의 한 수' 녹화현장에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배우 이영애와 전 아나운서 노현정에 대한 관상을 복있는 미인상으로 소개했다. 조 교수는 이영애의 얼굴을 예로 들며 "귀한 여인은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으며 목이 길다"고 설명했고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을 언급하며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한데다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상이다"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조 교수는 포미닛의 현아와 미쓰에이의 수지의 관상에 대해서도 극찬한 바 있다. 7일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 조 교수는 "광대가 봉긋 솟아있고 밝은 빛이 나.. 더보기 '한국의 미' 이영애, 추석특집 '어서오세요' 출연하나? ▲ 이영애/뉴시스MBC 드라마 '대장금'과 뉴욕 타임즈 비빔밥 광고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린 이영애가 오랜만에 TV 출연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온라인에서는 이영애가 9월 방송 예정인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어서 오세요'(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어서 오세요'는 외국에서 우리말을 공부하는 외국인이 한국에서 합숙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로 이영애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해 출연 제의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MBC 측은 이영애의 출연이 아직 확정된 바 없고 출연을 하더라도 외국인 출연자와 인터뷰를 하는 깜짝 출연 정도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장금'의 세계적인 인기로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영애는 지난해 12월 MBC 스페셜 '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