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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애인

'9월의 신부' 이효리, 과거발언 눈길...'이상순 나이 많고 못생겨' ▲ 이효리 이상순 나이언급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효리 과거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상순과 열애설을 인정한 이효리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골든12'에서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는 "이상순 나이가 많고 못생겼다"고 남자친구의 외모 지적과 함께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순의 나이는 1974년생 만 39세, 이효리는 1979년생 만 34세다. 두 사람은 다섯살 차이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9월 ★ 결혼소식 눈길…김조광수-배수빈-이효리 이상순 결혼 '이효리 이상순 결혼' '배수빈 결혼'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리는 스타들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배우 배수빈은 지난 5월 결혼을 알렸다. 배수빈의 결혼식 날짜는 9월 14일이다. 배수빈은 현재 대학원생인 8세 연하의 예비 신부와 9월1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리면서 "결혼식 장소는 신라호텔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배수빈은 2010년 말 8년 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3년 만에 이 대학원생과 열애에 빠졌다. 올 초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6개월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이어 가수 이효리 이상순 결혼 소식도 공개됐다. 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효리와 이상순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9월 결혼 소식이 최근 두 사람이 결혼 청첩장을 찍으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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