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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장윤정, 도경완 잠버릇 폭로…특이한 ★들의 잠버릇은? ▲ 스타들의 잠 버릇. 사진/ SBS '도전천곡' 방송화면 캡처 장윤정이 도경완의 잠버릇을 폭로했다. 이휘재는 28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장윤정에게 "남편 도경완의 잠버릇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잠버릇이 독특하다. 계속 침대 위로 올라가더니 허리가 뒤로 꺾인 상태에서 잔다. 좀 무섭다"며 독특한 잠버릇을 폭로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하하는 별의 잠버릇에 대해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굉장히 섹시한 친구였다"고 팔불출 발언을 했다. 이휘재가 잠버릇에 대해 계속 추궁하자 "피곤하니까 침을 좀 흘린다"고 농담으로 답했다. 또한 개그우먼 이영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의 녹화에서 잠버릇에 관.. 더보기
장윤정, 해명보단 침묵 "시간 지나야 풀릴 일" ▲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장윤정. /SBS 제공 가정사 논란에 휩싸인 장윤정이 해명보단 침묵을 택했다. 11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그는 "가장 행복해야 하는 시기에 많은 일들이 생겨 안타깝다"는 MC 신동엽의 말에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하고 싶은 이야기나 감정은 많지만 그게 옳은 답은 아닌 것 같다"면서 "시간이 지나야 풀릴 일이다. 한겨울에 얼음이 녹으라고 난로를 틀어놓는 것보다는 봄을 기다리는 게 낫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나 혼자 있었으면 봄을 생각할 수 없었을텐데 옆에 누군가 있으니 마음이 성숙해지는 것 같다"면서 28일 결혼식을 올릴 도경완 KBS 아나운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최근 부모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그동안.. 더보기
장윤정, 도경완 연상 유부남인줄 알았다 사진/SBS 제공가수 장윤정(33)이 예비신랑 도경완과의 8년전 첫 만남서 연상인 유부남인줄 았았다며 당시을 회상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장윤정이 출연해 가족사부터 예비신랑 도경완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나는 도경완 아나운서를 지난해 말 '아침마당'에서 처음 봤다. 그런데 도경완은 8년 전 나를 봤다고 하더라"며 도경완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두 사람의 진짜 첫만남은 8년 전 김원희의 결혼식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도경완 아나운서는 하객으로 참석했고, 장윤정은 축가를 부르기 위해 식장을 찾았지만이때가 진짜 첫만남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정은 도경완의 첫 인상에 대해 "유부남인줄 알았고 나보다 나이도 많은 줄 알았다".. 더보기
가정사 들킨 장윤정 정면돌파 강수 ▲ 장윤정. /연합뉴스아픈 가족사가 유출돼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한 '트로트 퀸' 장윤정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장윤정은 7일 예정대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를 강행하기로 했다. 3일 가족사가 알려지자 녹화 일정 재조정을 고려했으나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그는 '힐링캠프' 출연을 앞두고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를 한 과정에서 지난 10년간 번 돈을 어머니가 남동생의 사업 등에 투자해 모두 탕진하고 그 여파로 아버지가 최근 뇌졸중으로 쓰러진데다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유출된 바 있다. 4일에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 '인우 패밀리 - 트로트 대축제 인 수원' 일정을 소화했다. 가족사 공개 파문 뒤 첫 공식 석상인 이 자리에서 장윤정은 이전과 다름없이.. 더보기
'트로트퀸' 장윤정, KBS도경완 아나운서와 올 가을 결혼 ▲ 가수 장윤정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도경완 아나운서와 올 가을 화촉을 밝힌다. 도경완 씨는 KBS 35기 아나운서로 현재 KBS 1TV '아침마당-토요일 가족이 부른다' '아침마당' '연예가 중계' MC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작년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이후로 연락하고 지내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결혼식에 대한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결혼 시기는 오는 가을 9월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중의 사랑을 받고 방송인으로서 거짓 없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하길 원해 조금 일찍 소식을 전하게 됐다. 장윤정의 예비 신랑인 도경완 씨는 장윤정 소속사를 통해 "늘 허전하고 차갑던 마음이, 장윤정 씨를 만나 태어나 처음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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