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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순

故 최진실 5주기, 추모식 열려…네티즌 "아직도 그녀 모습 생생해" ▲ 고(故) 최진실의 5주기. 사진=연합뉴스故 최진실이 5주기 추모 행사가 2일 열린다. 故 최진실의 5주기 추모식은 2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추모식에는 그의 어머니 정옥순 여사와 두 아이 준희와 환희, 그리고 그의 절친한 동료인 이영자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2008년 10월 갑작스런 고인의 죽음 이후 매년 이 곳에서 추모 행사를 열어 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진실 5주기, 아직도 그녀의 모습이 생생한데…" "최진실 5주기. 최진실 씨 너무 보고싶네요" "최진실 5주기. 역시 이영자! 친구 생각하는 마음, 정말 존경스럽다" "최진실 5주기. 그녀의 연기하는 모습이 아른거린다" 등 최진실을 그리워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또한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보고싶다'.. 더보기
고 최진실 아들 환희, 제주국제중 내달부터 첫 등교…"자랑스러워"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군이 제주 국제중학교에 내달부터 첫 등교를 하게 된다. 한 매체는 27일 환희군이 제주 국제중 입학 시험에 합격해 다음달부터 제주도로 학교를 다니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고 최진실의 모친인 정옥순씨와 환희군이 23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해 있는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 추모공원에는 환희군의 아버지인 고 조성민이 잠들어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정옥순 여사가 두 손주를 잘 키워서 환희·준희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란 것 같다. 환희가 대견하게 제주 국제중학교에 합격해 다니게 되어서 지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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