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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진세연, 옥중화 촬영 당시 SNS 사진보니…"선녀같은 옥녀" ▲ 진세연이 화제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옥중화 촬영 당시 SNS에 공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옥중화 촬영장 모습과 자신의 셀카를 공개한 바. 수수한 외모로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드라마에서 소녀 옥녀로 분한 진세연은 팬들에게 "옥녀 아닌 선녀", "한복 너무 예뻐서 설레"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11월 6일 종영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사극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 최정규)에서 여주인공 옥녀로 열연했다. 더보기
'옥중화' 진세연, 전 스텝에게 통큰 화장품 선물 '옥중화' 진세연, 전 스텝에게 3천만원 상당 화장품 선물배우 진세연 씨가 자신이 현재 옥녀로 출연 중인 MBC 창사 55주년 특집 드라마 '옥중화'의 전 스텝에게 3천만 원 상당의 셀라피 화장품 세트를 선물해 눈길을 끈다.진세연 씨는 야외 촬영이 많은 사극 드라마 특성을 고려해 스텝들의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미백크림 등을 스텝들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나눠주는 정성을 보였다.이 날 스텝에게 선물한 화장품 가격은 무려 3000만 원 가량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선물한 셀라피 화장품 세트는 미백크림인 아기토닝크림과 수분크림인 아쿠아수딩밤, 수분앰플인 저스트올앰플, MGF 마스크팩, 마일드미네랄선크림으로 구성됐다.극 중 감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천재소녀 역을 맡은 옥녀 진세연은 살인적으로 바쁜.. 더보기
진세연-김보미 방콕여행 중 '전갈튀김' 먹방 도전 "놀랐지만 먹어보면…" ▲ 진세연·김보미. 사진제공/ SBS E! 배우 진세연과 김보미가 방콕과 발리로 절친 여행을 떠났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TV SBS E! '스타레시피'에서는 두 사람은 첫방송부터 전갈튀김 벌칙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이 들의 첫 번째 여행지는 방콕의 카오산 로드였다. 카오산 로드에 도착한 두 사람이 수행할 첫 번째 미션의 벌칙은 바로 전갈 튀김이었다. 이날 절대 편식하지 않는다는 진세연과 김보미는 전갈튀김 앞에서는 놀란 모습을 보였지만 전갈튀김의 벌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미션을 수행했다. 진세연 김보미 전갈튀김 먹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갈은 어찌먹나요" "완전 징그럽다" "전갈튀김 궁금하다, 방송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E! '스타레시피'는 해외에서 현지 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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