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경환·윤상현 공천개입 의혹'에 발칵…혼돈의 새누리당 친박계서도 입장 엇갈려…당권 주자들 '거리두기'·비당권주자 '두둔'[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누리당이 발칵 뒤집혔다.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의 4·13 총선 공천개입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사상 최대 위기를 맞았다. 친박계 맏형 격인 서청원 의원의 연루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가운데 그가 당 대표 경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이 벌집을 쑤신 분위기다.친박을 자인하며 당 대표 도전장을 내민 후보들은 거리두기에 나섰다. 8·9 전당대회(전대)가 혼돈 속에 빠져드는 모양새다. 여기에 친박계에 대한 당내 비판 강도가 높아지면서 화살이 현 정권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청원 의원이 19일 오전 입장자료를 통해 8.9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더보기 최경환호 경기 부양 '드라이브' 2014년 07월 17일 수요일 올 추경편성 않겠지만 내년 확장재정 펴겠다 LTV DTI 부처 협의 거쳐 합리적으로 조정 http://alpha.metroseoul.co.kr/pageflip/flipview.asp?rdate=metroseoul%2F20140717#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