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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애국가

'매국노짓?' 티파니, 미국국가 제창 논란…'왜 문제가 되는거지?' ▲ 티파니 미국국가 제창/유투브캡쳐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미국국가 제창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미국 국가를, 태연이 애국가를 제창했고 써니는 시구를 선보였다. 먼저 파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태연은 국내에선 익히 명성이 자자한 빼어난 가창력을 과시하며 애국가를 제창, 미국의 관객들을 황홀하게 했다. 이어 티파니는 수준급 실력으로 미국국가를 불러 폭발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티파니 미국국가 제창과 관련해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캐나다인이 단체로 애국가 불러주는건 감동적이고 .. 더보기
'남다른 야구열정' 소녀시대, 애국가 메이저리그까지...'추신수 류현진 좋겠네' ▲ 소녀시대걸그룹 소녀시대가 애국가를 부른다. 이번엔 메이저리그다. 소녀시대가 추신수와 류현진 소속팀의 경기를 앞두고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을 위해 애국가를 부른다. 이들은 28일(현지시간)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두 팀은 류현진과 추신수가 소속된 팀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이는 두 사람의 선전을 기원하며 소녀시대가 등장하게 된 것. 소녀시대와 류현진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멤버 티파니는 5월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소녀시대의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 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포수 류현진이 티파니가 던진 공을 받아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소녀시대와 야구장의 인연인 깊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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