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한선화

한선화, 시크릿 탈퇴하더니…유해진·주원 소속사와 전속계약 ▲ 사진/한선화 SNS한선화, 시크릿 탈퇴하더니…유해진·주원 소속사와 전속계약화이브라더스는 "한선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로서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최근 시크릿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한선화는 '2014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과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기자로서 그녀만의 색깔을 가진 한선화는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므로써 보다 안정적인 지원과 배우로서 제2의 도약을 펼친다.화이브라더스는 유해진,주원, 김윤석, 임지연, 김정은, 황우슬혜 등이 소속돼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드라마·영화·OST·유통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더보기
광희 사심 "한선화 좋아했다 지금은 유이와 친해" 유이가 좋은가봉가?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광희 사심'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시크릿 한선화에 대해 사심이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광희가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책 읽기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광희는 카메라가 24시간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에 불편함을 토로하자 박성호는 "너 '우리 결혼했어요' 할때도 이러지 않았냐"고 물었고 양상국은 "그때 정말 진심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실제로 좋아했다. 지금은 아니다. 아무래도 바빠서 못만나니까"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요즘은 유이와 친하다. 그러나 유이가 날 안만나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광희는 유이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사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광희는 지난달 14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 더보기
시크릿 한선화 "광희가 자꾸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 시크릿의 한선화가 30일 서울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의 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유후'를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20일 하차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서울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린 네번째 미니 음반 '레터 프롬 시크릿' 쇼케이스에서 그는 "가상부부는 끝났지만 끈끈한 정이 있어 애틋함이 남았다"면서 "고맙다는 문자를 보냈더니 계속 과일을 보내준다고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다. 그래서 과일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한선화를 비롯한 멤버들은 새 앨범에 수록된 '유후'와 '온리 유'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달..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