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인터뷰] '공조' 현빈, 완벽한 액션 연기로 영화팬 사로잡을 것 ▲ 현빈/메트로 손진영[스타인터뷰] '공조' 현빈, 완벽한 액션 연기로 영화팬 사로잡을 것액션 분량 90%, 대역없이 소화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 합격점 유해진과 호흡 성공적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가든'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로맨틱가이 현빈(34)이 남성미 강한 북한 형사 림철령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으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는다.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로 진행하는 공조수사를 그린 작품이다.현빈은 뛰어난 신체조건과 철저한 훈련으로 완성된 무술 실력을 겸비한 북한형사 림철영을 맡았다. 그동안 로맨틱한 매력으로 여심을 공락했다면, 이번 영화를 통해서는 남성적인 변신과 함께 속으로는 따뜻한 인간미까지 지닌 입체적인 .. 더보기 [필름리뷰] '공조', 화려한 액션과 '믿고 보는' 유해진x현빈의 앙상블 ▲ 공조 포스터/CJ 엔터테인먼트[필름리뷰] '공조', 화려한 액션과 '믿고 보는' 유해진x현빈의 앙상블속도감있는 화려한 액션, 그리고 유해진과 현빈의 연기가 빚어내는 시너지, 탄탄한 스토리 3박자를 고루갖춘 액션 영화가 탄생했다. 바로 '공조'다.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유쾌한 액션드라마다. 영화는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차기성(김주혁)과 그의 부하들이 림철령(현빈)의 아내와 동료들을 사살하고 남한으로 몸을 피한 것에서 시작된다. 동판을 찾아내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차기성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림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운 남.. 더보기 '공조' 유해진 "현빈과 완벽한 호흡 비결은 함께한 술자리" ▲ '공조' 제작발표회/메트로 손진영'공조' 유해진 "현빈과 완벽한 호흡 이유는 함께한 술자리"'공조' 유해진이 현빈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할 수 있던 이유를 밝혔다.10일 오후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공조'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김성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현빈, 김주혁, 장영남, 임윤아가 참석했다.이날 유해진은 "현빈 씨와 이전에는 같이 한 작품이 없었다"며 "영화 촬영 초반에 현빈 씨가 우리 집에 놀러와서 술을 함께 마신 적이 있다. 그때부터 영화 후반부 남북 형사들처럼 끈끈한 우정이 생겨서 촬영 내내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 현빈과 유해진의 케미스트리로.. 더보기 현빈 측 "강소라와 교제 인정…예쁘게 봐주시길" ▲ 현빈/VAST현빈 측 "강소라와 교제 인정…예쁘게 봐주시길"연예계에 또 다른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현빈과 강소라가 그 주인공이다.15일 현빈의 소속사 VAST 측은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 10월,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다"며 "그리고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하기 시작한지 며칠 안 된 시기에 보도가 돼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같은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더욱 조심스럽고, 하지만 시작하는 두 사람을 예쁜 시선으로 바라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더보기 강소라·현빈 열애? SNS "아톰과 나" 사진 '눈길' ▲ 배우 강소라, 현빈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강소라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명욱작가님 #아톰 #아톰과나 #AtomandI #ArtistHuhMyeongwook"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사진 속 강소라는 앉은 채로 만화 캐릭터 아톰을 바라보고 있다.창문을 사이에 두고 찍힌 사진임에도 강소라의 미모는 빛을 발하고 있어 보는이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강소라와 현빈이 교제 중으로 알려졌다. 강소라가 기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현빈 측과 접촉하게 됐으며,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했다는 것. 그러나 아직까지 두 사람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더보기 배우 현빈에게 잘 어울리는 직업은 펀드매니저? '간지나는 슈트핏 때문' VS '의외' ▲ 현빈. 사진제공/ 제일모직 배우 현빈과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으로 '금융권 직장인'이 꼽혔다. 제일모직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는 최근 자사의 신제품 '스마트 슈트'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현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회사 오픈서베이를 통해 만 26세~45세 직장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스마트 슈트를 착용하고 있는 현빈의 이미지를 보고 떠오르는 직업으로 '철두철미한 계산에 익숙한 금융권 직장인'이 30.6%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선정됐다. 그 다음으로는 '깔끔한 슈트 맵시가 핵심인 호텔리어 등 서비스직', '발로 뛰지만 비즈니스 매너 필요한 해외 영업 등 영업직'이 각각 27.6%, 16.6%로 상위권에 올랐다. 그동.. 더보기 김재중·현빈·박명수..톱스타들 일제히 동물보호 활동 왜? ▲김재중-현빈-박명수톱스타들이 일제히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나서 관심이 쏠린다. JYJ의 김재중은 12일 방송될 MBC 다큐 스페셜 '동물원이 살아 있다 2'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1급 멸종 동물들의 종보전을 위한 동물원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재중은 이번 주 녹음을 진행한다. 소속사사 관계자는 "김재중이 평소에도 동물에 대한 애정이 많아 다큐 내용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동물들과 특별한 교감을 하는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 시청자들이 힐링 타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3월 방송된 '동물원이 살아 있다' 첫 번째 시리즈에는 JYJ의 김준수가 내레이션을 맡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호평을 받았다. 개그맨 박명수는 신곡.. 더보기 조각미남 조인성이어 현빈 '11년전?' 모습 눈길...'현빈 귀신분장 훈훈하네' 조각같은 이목구비 '모태미남 인증' 배우 조인성에 이어 현빈의 11년전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현빈이 과거 재연배우로 활동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현빈은 2002년 방송된 SBS '깜짝 스토리 랜드'에서 한이 서린 남편 귀신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귀신 분장임에도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지난 3월에는 배우 조인성의 11년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SBS '박상면의 전파왕' 드라마 코너에서 조인성의 신인시절을 볼 수 있는 드라마 '별을 쏘다'를 재조명 한 것.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절절한 오열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울렸던 조신성의 모습과 달리 2002년 '별을 쏘다'에서는 지금과는 사뭇 .. 더보기 신현준의 하객들 '결혼식이 시상식?' 장동건·이병헌·정우성·현빈(왼쪽부터) 등 연예계의 내로라하는 미남 스타들이 26일 서울 남산의 한 특급호텔에서 열린 신현준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연합뉴스 ▶ 시상식장이 따로 없네요. 조성준 기자 whe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