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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품은 SK텔레콤 "SK컴즈 기존 사업은 변화 없이 추진" ▲ SK텔레콤 로고.포털 사이트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를 SK텔레콤이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SK텔레콤은 SK커뮤니케이션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생활 플랫폼 사업과 시너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는 24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SK커뮤니케이션즈의 SK텔레콤 완전자회사 편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 결의에 따라 SK텔레콤은 현재 보유지분 64.54% 이외 잔여 지분을 전량 취득해 SK커뮤니케이션즈를 완전자회사로 편입시키게 된다.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의 주식 교환 비율은 1:0.0125970로, 소액주주의 보유 지분 전량이 현금으로 교환되며 교환가격은 1 주당 2814원이다.이를 원하지 않는 SK커뮤니케이션즈 주주는.. 더보기
라인 덕분에! 네이버 '탄탄대로'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http://alpha.metroseoul.co.kr/pageflip/flipview.asp?rdate=metroseoul%2F20131111#3 더보기
"50명끼리만 쓰는 SNS '데이비' 쿨한 매력" SK컴즈 제작진 인터뷰 SK컴즈 NSP기획2팀 김혜나·iOS개발팀 오재식·UI설계팀 김인표 매니저가 제작진을 대표해 데이비를 선보이고 있다. /손진영 기자 son@ '지금껏 보지 못한 SNS를 만들라'. 지난해 SK커뮤니케이션즈에는 신규 SNS 출시 특명이 떨어졌다. 싸이월드 인기는 예전같지 않고 네이트온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돌파구는 기존과 다른 신규 서비스를 내놓는 것. 지난해 가을부터 SK컴즈는 각 부서 에이스들을 뽑아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SNS를 준비했고 지난달 말 '데이비'를 내놓았다. 데이비는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현재 친구'를 50명으로 제한한다. 이 중 연락이 뜸한 친구는 자동 '옛 친구'로 구분된다. 기획에 참여한 김혜나(37) 매니저는 "설문 조사 결과 많은 SNS 사용자들이 원치 않는 인맥 형성과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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