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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클라라 물놀이…수영복 끝판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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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부터 비키니까지 클라라의 수영복 패션이 연일 화제다/유튜브 동영상 캡처, 하이컷
방송인 클라라가 화려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서 뛰노는 '물놀이' 동영상이 공개면서 '수영복 패션 1인자'로 거듭났다.

클라라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CLARA IN MIAMI'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을 올렸다. 마이애미 해변을 배경으로 원피스부터 비키니까지 다양한 수영복을 입은 채 뛰노는 클라라의 모습은 남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클라라는 귀여운 표정부터 섹시한 자태까지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며 몸매를 과시했다.

게재된 동영상은 지난 7월 미국 마이애미 화보 촬영 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의 원피스 수영복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클라라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다시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초 클라라는 한 패션매거진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컷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상큼한 오렌지 컬러부터 뱀피와 에스닉한 무늬까지 소화해내며 누리꾼들로부터 '비키니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MBC every 1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박철·조혜련·장동민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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