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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옥타곤걸' 강예빈 정찬성 커플 성사?…무한 애정 또다시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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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빈 정찬성 응원
'강예빈 정찬성 무한 애정'

방송인 강예빈이 정찬성 선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또다시 과시했다.

강예빈은 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리의 정찬성 선수 빨리 회복하길 기도해요. 힘내요~ 어제 넘 잘싸웠어요. 정말 멋져요! 다시 보기를 못 보겠어요 울컥해서! 힘내요~"라며 정찬성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회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주먹을 쥐고 파이팅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에앞서 강예빈은 지난해 2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의 UFC 많은 시청 바랄게요. 요즘 정찬성 선수가 너무 좋더라구요. 코리안 좀비 파이팅!! 좀비 티셔츠 입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한편 정찬성은 지난 4일 한국인 최초로 UFC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경기 중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면서 조제 알도(26·브라질)에게 아쉽게 TKO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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