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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걸그룹 11자 복근 최고는?…산다라박·나르샤·크리스탈 근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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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라박-나르샤-크리스탈 근육
'산다라박·나르샤·크리스탈 근육 눈길'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근육이 눈길을 끌면서 걸그룹 멤버들의 선명한 11자 복근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크리스탈 탄탄한 복근 공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Music '쇼 챔피언' 무대에 오른 크리스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신곡 '첫 사랑니' 안무에 맞춰 춤솜씨를 뽐내고 있는 크리스탈은 가려린 몸매와 달리 선명하게 드러난 11자 모양의 복근과 굴곡진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앞서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도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나르샤는 지난달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Kill bil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탄탄한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가느다란 팔, 매끈한 허벅지 등 군더더기 없는 무결점 몸매로 여성 팬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시켰다.

또 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위 기념! 귀요미배 공개! 아직 복근을 만들어가는 단지 과정일뿐야. 하지만 여름은 끝나가고 완성된 작품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내년 여름에 볼 수 있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걷어 올린 채 자신의 복근을 드러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에 띈다.

크리스탈 근육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근육 정말 운동 많이하는 듯" "훔치고 싶은 크리스탈 근육" "정말 타고 났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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