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블랙 컬러 란제리룩 집중…'현아-맹승지 화보 눈길'

▲ 현아-맹승지 화보 '현아-맹승지 화보 눈길' 올 가을 블랙 컬럭의 속옷이 유행이 될 전망이다. 지난 23일 컴백한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이미지에서 현아가 블랙 컬러의 속옷을 입고 등장해 주목받았다. 특히 사진 속 현아는 과감한 란제리룩으로 섹시한 상상력을 부추기고 있다. 이어 맹승지도 블랙 컬러의 속옷을 입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가 얼짱 몸짱 개그우먼 4인방의 화보를 공개한 것. 특히 '무한도전'으로 화제가 된 맹승지는 블랙 속옷에 블랙 턱시도를 걸쳐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개그우먼 4인의 파격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젠틀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