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개구리' '이 뽑기'등 준수 상남자 인증샷 화제…'윤후 먹방 넘어서나?'

반응형

 
▲ 준수 상남자 인증사진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상남자 인증 사진이 잇따라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이종혁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고리에 실을 묶어 자기가 뒤로 물러나면서 혼자 뽑았다. 동영상이 더 대박인데 아쉽군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수는 문고리를 가리키는 포즈와 빠진 이를 공개하 듯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또 지난 16일에는 "개구리쯤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수는 살아있는 개구리를 손바닥에 올린 채 태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준수 상남자'라는 별명이 생겨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준수 '상남자' 윤후 먹방 인기 넘어서나?" "준수 상남자 터프하면서 완전 귀여워" "이빨이 빠질 나이가 됐군요" "준수 이렇게 귀여운거 자신은 알랑가몰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과 준수 군이 출연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매주 일요일 저녁 5시에 방송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