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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개방적?' 이나이어 에바 임신소식 고백…'2세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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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

국내 스타들의 모습과 달리 '미수다' 출연진들의 솔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미녀들의 수다2'에 출연해 이나(러시아)가 임신 사실을 방송에서 밝힌데 이어 에바도 당당히 임신소식을 알렸다.

이처럼 방송인 에바 임신 소식이 공개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2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에바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바 임신 축하해요" "에바 임신 '미수다' 때부터 팬 됐는데 벌써 아기 엄마가 된다니. 축하합니다" "에바 임신? 2세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KBS 2TV '퀴즈쇼 사총사' 녹화에서 에바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여배우들' 팀에서 에바는 "현재 임신 6개월 째"라며, 기쁜 소식을 알렸고 크리스티나 팀은 "사총사가 아닌 오총사가 돼서 더욱 힘을 내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에바의 임신 소식을 들을 수 있는 KBS 2TV '퀴즈쇼 사총사'는 오는 7일 오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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