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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고급 콘텐츠만 모았다···다음 스토리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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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건강·생활 등 모바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급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볼수록 볼만한 모바일 스토리'라는 뜻의 '스토리볼'을 다음앱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스토리볼은 웹툰처럼 요일이나 시간별로 콘텐츠가 10주에 걸쳐 연재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재 중에는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으나 연재가 종료되면 작가와 협의해 유료로 전환된다.

8월에는 SNS 시인으로 알려진 하상욱 시인, 촌철살인의 짧은 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혜민스님, 소개팅 앱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음'의 박희은 대표, 젊은 세대의 멘토인 박웅현 TBWA 디렉터, '제너럴 닥터'로 유명한 의사 정혜진 등이 저자로 참여했다.

콘텐츠는 별도로 내려받을 필요 없이 다음앱과 다음 모바일 웹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국명기자 kmlee@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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