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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고 최진실 아들 환희, 제주국제중 내달부터 첫 등교…"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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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군이 제주 국제중학교에 내달부터 첫 등교를 하게 된다.

한 매체는 27일 환희군이 제주 국제중 입학 시험에 합격해 다음달부터 제주도로 학교를 다니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고 최진실의 모친인 정옥순씨와 환희군이 23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해 있는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 추모공원에는 환희군의 아버지인 고 조성민이 잠들어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정옥순 여사가 두 손주를 잘 키워서 환희·준희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란 것 같다. 환희가 대견하게 제주 국제중학교에 합격해 다니게 되어서 지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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