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계 블루칩' 윤한, '우결' 시청률 올리나?…"한참 안봤는데 다시 봐야하나"

▲ 윤한/사진=트위터 피아니스트 윤한(30)과 배우 이소연(31)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의 출연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아니스트 윤한의 경우 남다른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연예인 만큼 많은 팬들이 있기 때문이다. 1983년생인 윤한은 이소연보다 1살 어린 연하남으로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한 인재다. 또 1집 앨범 'untouched'를 발표한 감성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이다. 특히 윤한은 184㎝의 큰 키에 연예인 못지 않은 수려한 외모로 다수의 여성 팬들을 보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참을 안보던 우결을 다시 봐야하나…윤한 출연이라니 엉엉" "윤한 우결 왜!?" "윤한 내가아는 윤한이 맞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피아니스트 윤한의 인기는 지난달 개최된 단독콘서트 티켓이 연속 3회 전량 매진됐다는 점에서 알수 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