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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구가의 서' 수지, 남장 벗고 한복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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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극 '구가의서'에 출연 중인 수지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극중 무형도관 교관 담여울을 연기 중인 그가 15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그동안 입어온 무술복을 벗고 한복을 차려 입은 모습이 20일 공개됐다. 수지는 담여울의 여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첫 장면을 앞두고 여러 벌의 한복을 입어보는 등 남다른 신경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면은 20일 13회에 공개된다.



▶ 이승기가 한눈에 반할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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