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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성년의 날 맞은 스타누구?…유승호-로이킴-아이유-민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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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년의 날 맞은 스타
'성년의 날'이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정해진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주고 자부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 이에따라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은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1993년 생으로 성년의 날을 맞은 첫 번째 주인공은 배우 유승호다.

유승호는 지난 3월5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해 최근 육군 27사단 수색대대로 자대배치 받았다. 군 생활 중인 유승호는 올해 부대 내에서 성년의 날을 보내게 됐다. 유승호뿐만 아니라 이민호와 이현우도 올해 성인이 됐다.

또 Mnet '슈퍼스타K3' 우승자인 가수 로이킴도 성인의 날을 맞았다. 지난 4월22일 디지털 싱글 '봄봄봄'을 발표해 전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로이킴은 올해 가장 바쁜 성년의 날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성년의 날 스타 명단에는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최근 수많은 여성팬들을 보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샤이니 태민과 인피니트 성종, 틴탑 천지 엘조, 빅스 홍빈 라비, B1A4 공찬, B.A.P 대현, B.A.P 대현, 마이네임 준Q 등도 올해 성인돌이 된다.

여자 아이돌 스타들 중에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성인이 됐다. 아이유를 비롯해 걸스데이 민아, 씨스타 다솜, 에프엑스 루나, 에이핑크 정은지 보미, 주니엘 등도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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