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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국내·외 ★변신은 무죄?…미란다커-방송인-안영미 파격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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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은 항상 변신을 꿈꾼다.

대중들은 새로운 것을 원하고 스타들 역시 다양한 매력으로 어필하기를 원하기 때문.

그 중 화보 촬영은 스타들에게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 때문일까 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란다커는 물론 레이싱 모델에 이어 개그우먼 안영미가 파격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국내·외 스타들의 파격화보를 살펴봤다.



◆안영미 파격화보 '반전 성공할까?;

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적인 누드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안영미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와 진행된 '보디 포트레이트' 화보 촬영에서 그동안 가꿔온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누드 촬영을 감행한 안영미는 아름다운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안영미는 "운동 이후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또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안영미는 자신만의 몸가꾸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준다"고 전했다.

그동안 개그프로그램에서 털털한 인상을 남겨온 안영미가 이번 파격화보를 통해 이미지 반전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톱 모델 '미란다 커' 누드화보 화제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 모델이자 올란드블룸의 아내 미란다 커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유명 사진작가와 작업한 미란다 커의 누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프랑스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인 로랑 달몬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것이다.

로랑 달몬이 직접 촬영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누드임에도 긴장함 하나 없이 특유의 미소를 발산하는 미란다 커의 여유로움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톱 모델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해당 사진들은 로랑 달몬의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당시 왜 공개됐는 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낳아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방송인들 잇따른 파격 화보 공개 눈길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비키니녀'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정지은이 노출이 비교적 높은 비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현재 한국의 플레이보이로 불리우고 있는 반응형 영상화보 서비스 '터치걸'에 서비스하기 위해 촬영이 진행됐다. 정지은 화보는 터치걸측의 자체 검열을 통해 노출수위를 조절했을 만큼 수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레이싱모델 출신 허윤미도 올 초 섹시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담은 누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화제가 됐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에 타고난 볼륨감 그리고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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