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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국민 귀요미' 윤후 안티카페 논란 확산…'어린애 상처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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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귀요미' 윤후의 안티카페가 개설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후 안티카페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윤후도 안티카페가 생겼다. 그런데 비공개다. 역시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 애를 안티해서 뭐해"라는 글을 게시했다.

실제 국내 포털에서 '윤후 안티카페'를 검색하면 해당 카페는 가장 상단에 뜬다. 카페 개설자는 "윤후 싫어하는 모임이지만 서로 대화하고 노는 카페입니다"라고 카페의 성격을 명시했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후 안티카페'를 신고했다는 글을 올리며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윤후 카페검색하니까 그게 가장 먼저뜨네. 어린아이한테 화나네" "초등학교 1학년인데 안티카페라니" "어린애 상처줘서 뭐할려고 회원수 봐라.."등의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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