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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이범수와 지진희의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HB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김래원을 14일 영입하게 됐다"고 전속 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이 곳에는 현재 이범수와 지진희를 비롯해 조성하·이진욱·신성록·윤종화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김래원은
지난해 군 전역 후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 영화 '마이리틀 히어로'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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