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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8주년 '무한도전' 출연료 인상..얼마나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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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출연료 인상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유재석·박명수·정준하·노홍철·하하·길 등 출연자들은 지난달 재계약과 함께 조정된 출연료를 고지받았다. 1년마다 계약을 갱신해온 이들은 2009년 자진 삭감 이후 동결된 출연료를 받아왔다. 이들의 출연료는 지난해와 올해 소폭 인상됐다.

알려진 바로는 출연료는 유재석이 가장 많이 받고 나머지 멤버들은 30~40만원 차이가 날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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