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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김혜수 100인분 이어 오지호 백팩+간식 제공...'직신' 간식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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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직장의 신' 주연 배우들이 잇따라 간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배우 김혜수가 촬영 현장에서 동료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에게 토르티야 100인분을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불과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지호가 최근 촬영장의 전 스태프 및 배우들에게 본인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두유와 커피 음료를 통 크게 선물한 것.

특히 오지호가 제공한 간식과 고급백팩 120개의 가격은 무려 4000만 원. 이에 촬영장에서 그의 별명은 '통큰 오지호'라 붙여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지호 간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혜수 이어 오지도 간식까지 먹을 복 터졌네" "직장의신 스태프들 살찌겠다" "오지호 백팩 간식 사진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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