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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눕고, 뒤집고' 연예인 '쪽잠' 방법 눈길...크리스탈 이어 유승우 떡실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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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놓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현장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수면을 취하는 '쪽잠'이다.

걸그룹 f(x)멤버 크리스탈이 폭풍수면에 빠진 사진에 이어 가수 유승우의 떡실신 사진이 공개된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우 숙면모습 몰랑이 닮은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쇼파에 누워 쿠션을 끼고 편안한 자세로 숙면을 취하고 있다.

특히 유승우는 사진이 찍히는 줄도 모르고 푹 잠에 빠져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의 경우 지난 10일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탈 공주가 뻗어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재킷으로 상체만 덮은 크리스탈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자신을 찍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잠에 빠져있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승우의 떡실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승우 떡실신 방송 활동 시작해서 피곤하겠다", "유승우 떡실신 너무 귀엽다" "유승우 떡실신 쪽잠 자는 모습 안스럽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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