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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대세돌' 크레용팝 '빠빠빠2' 뮤비이어 공항패션 눈길…상큼한 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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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팝 공항패션
'대세돌' 크레용팝 '빠빠빠2' 뮤직비디오가 화제가되면서 과거 공항패션도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일본 단독 미니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한 '크레용팝' 멤버들이 상큼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 크레용팝 멤버들(웨이, 초아, 금미, 엘린, 소율)은 미니스커트, 원피스, 스키니진 등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엘린은 화이트 티셔츠에 플라워 프린트 숏팬츠와 스프리스의 카키색 웨지 운동화를 매치해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스프리스의 웨지 운동화는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적당한 굽높이로 다리가 길어 보여 많은 여자 아이돌의 공항패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제품이다.

한편 크레용팝은 9일 '빠빠빠2'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인기몰이에 나섰다. 공개된 크레용팝 '빠빠빠2' 뮤직비디오는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것으로, 한강공원 모습 등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연상시키는 패러디 장면도 눈길을 끈다.

크레용팝의 '빠빠빠2' 뮤직비디오는 공개 첫날부터 10만 클릭을 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네티즌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크레용팝 '빠빠빠2'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빠빠빠2, 더 귀엽고 재미있다" "크레용팝 빠빠빠2, 싸이 '강남스타일'처럼 입소문 타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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