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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또다시 1위' 이승기, 결혼정보업체 '소개팅남1위' 이어 '남편감 1위'…'역시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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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엄친아' 이승기가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최근 결혼정보업체 설문조사에서 '소개받고 싶은 연예인 및 소개팅' 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남편감 1위'로 꼽혔다. 

6월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전국 20∼39세 미혼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최근 '소개받고 싶은 연예인 및 소개팅'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 소개받고 싶은 연예인으로 이승기를 택했다. 여성이 답한 '가장 자상한 남자 연예인'은 '이승기'(46.8%), '조인성'(16.6%), '송중기'(12.3%) 순이었다. 

이어 24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SBS E! 'K-STAR news'에서는 '남편감 1위' 스타로 꼽힌 이승기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녹화에서 결혼정보업체에 직접 찾아가 실제로 이용하는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승기의 남편감 점수를 결혼정보업체 점수로 환산했다. 

결혼정보업체의 통계 프로그램에 이승기의 학력, 재산, 집안 등 다양한 자료를 입력하고 수치로 알아본 결과 95점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 결혼정보업체 점수에 네티즌들은 "소개팅이어 이승기 결혼정보업체 점수 1위? 이런 걸 왜 하는 거야?" "이승기 결혼정보업체 점수 역시 엄친아" "이승기 결혼정보업체 점수로 보면 최고의 신랑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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