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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로이킴 발언논란 확산 어디까지...어쿠스틱레인 표절논란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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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로이킴 표절논란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4월 발표된 가수 로이킴의 데뷔앨범 수록곡 '봄봄봄'이 온라인상에서 또다시 표절시비에 휘말린 것. 

당시 로이킴 측은 표절 논란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로이킴의 발언논란이 시작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시작되고 있다. 고(故)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표절했다는 목소리는 노르웨이 그룹 아하(A-Ha) 'Take on me', 어쿠스틱레인 'Love is Cannon', 서기상 '착한 사람들에게' 등과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로이킴 발언논란에 어쿠스틱레인 다시들어도 비슷하네" "장범준 공개 디스하더니 로이킴 어쿠스틱레인은?" "로이킴 봄봄봄 표절 원곡이라는데. 외국곡도 아니고 한국 노래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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