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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무더위 때문?'★ 물놀이 사진 눈길…광희-최송현 수중촬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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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송현 수중촬영(상)-광희 수중키스(하)
'광희-최송현 수중촬영 사진 공개'

무더위 때문일까? 최근 스타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속에서 촬영한 사진을 잇따라 공개해 눈길을 끈다.

23일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의 수중키스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수중키스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물 속 임에도 불구하고 반팔, 반바지, 선글라스, 팔찌, 시계까지 완벽하게 한여름 스타일을 갖춘 채로 카메라를 향해 수중키스를 보내고 있다.

또 29일에는 방송인 최송현이 수중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물속에서 촬영한 사진들과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최송현은 "하루 세 번씩 딥 다이빙을 하고 숙소에 오면 할 일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끼리 수영장 수중 촬영. 세번째 샷은 수중 말춤이에요. 수영장물도 해수로 돼있었는데 버블 만들어 촬영한다고 점프해서 돌고 코로 소금물 많이 마셨어요. 코 디톡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블루톤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뽐내며 수중촬영을 진행했다. 물속에서 눈을 꼭 감은 채 떠 있거나 수영을 하는 최송현 모습은 인어공주를 연상시킨다. 또 최송현은 물속에서 말춤까지 추는 등 숨겨둔 예능감도 표출했다.

이같은 최송현 수중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송현 매력 짱이다" "최송현 수중촬영 사진 너무 웃겨요" "나도 놀러가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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