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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무더위 휴가 못간다면?…'문근영·박하선·문채원 얼음주머니 사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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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채원 얼음주머니
'문근영·박하선·문채원 얼음주머니 사랑'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이 더위이겨내는 방법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바캉스를 떠나는 이들도 있지만 드라마나 영화, 프로그램 촬영에 한창인 연예인들은 더위이겨내는 방법으로 '얼음주머니'를 꼽았다.

배우 문근영과 박하선에 이어 최근 '굿닥터'를 통해 인기몰이중인 문채원이 얼음주머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문채원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2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푹푹 찌는 폭염 속에서 얼음주머니 하나로 행복 가득. 현장을 즐기고 있는 '엔젤닥터' 차윤서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의 촬영현장 사진을 2장 게재했다.

사진 속 문채원은 병원에서 촬영을 대기 중인 모습이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얼음주머니를 머리 위에 올리거나 다리 위에 올려둔 채 대본을 보고 있다.

이에 앞서 문근영역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 도중 양 볼에 얼음 주머니를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또 트윅스에 출연 중인 박하선 역시 얼음주머니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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