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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미녀 아나운서 결혼식 연일 화제…정세진 이어 오수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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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결혼' '정세진 결혼'

미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연일 화제다.

KBS 정세진 아나운서 결혼에 이어 YTN의 오수현 아나운서가 지난해 12월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오수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녀의 신랑는 4살 연상의 금융맨으로 현재 모 증권사에 근무하는 일반인.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1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6월 2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성당에서 11살 연하 은행원 김유겸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정세진 아나운서는 40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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