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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박지성의 '그녀' 김민지, 알고보니 소문난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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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지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와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의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가르치는 오명희 교수의 1남2녀 중 둘째 딸로, 소문난 '엄친딸'이기도 하다./탁진현기자 tak0427@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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