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밤의 여왕' 김민정, 11자 복근으로 크리스탈·소유 도전장

반응형
 
▲ 사진/'밤의여왕' 스틸컷·온라인커뮤니티
'밤의 여왕' 김민정 복근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씨스타 소유는 '11자 복근 미녀'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배우 김민정도 탄탄한 11자 복근으로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다.

사진 속 김민정은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탑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은 영화 '밤의 여왕' 스틸컷으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민정 스틸컷, 정말 몸매가 예술이네" "밤의 여왕 김민정 스틸컷, 영화 너무 기대된다" "밤의 여왕 김민정 스틸컷, 복근이 대단해" "밤의 여왕 김민정 천정명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밤의 여왕'은 소심한 남편(천정명 분)이 현모양처라고 부를만한 아내(김민정 분)의 과거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17일 개봉한다.

앞서 크리스탈은 패션 매거진 '보그 걸(Vogue Girl)' 4월호를 통해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로 11자 복근을 드러낸 바 있다. 이와함께 지난 8월 신곡 '첫 사랑니' 안무에 맞춰 복근과 바디라인을 뽐내 남심을 흔들었다.

또 소유의 11자 복근도 한 온라인 게시판에서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광고 촬영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