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 이어 전지현 요가복 화제...완벽한 보디라인 눈길

배우 채정안에 이어 전지현이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몸에 딱 붙는 요가복을 입은 채 봉에 매달린 고난이도 자세로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채정안은 지난달 18일 방송에서도 민소매 티셔츠에 요가복 바지를 입고 고난이도 동작을 소화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전지현도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 '요가 컬렉션' 화보에서 흠잡을 데 없는 라인을 자랑하며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특유의 매력을 자랑했다. 전지현은 어려운 요가 동작은 물론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에서도 살아있는 라인으로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의 눈길을 잡았다. 이네 네티즌들은 "채정안 전지현 요가복 완벽하네" "전지현 요가복 몸매 여전하네" "전지현 요가복, 결혼 1년차인데 관리 어떻게 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