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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맞아 22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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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0일 추석 장을 보는 방문객들을 위해 22일까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91곳 주변에서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주정차 허용구간을 알아보기 쉽도록 교통안전표지판과, 플래카드 등을 설치하는 한편 2열 주차, 장시간 주차 등은 단속할 방침이다. 또 강동구 둔촌역재래시장은 주변 도로에 매일 무료로 주정차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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