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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소녀시대 멤버 태연 볼뽀뽀 또다시?…조영남이어 링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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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볼뽀뽀
소녀시대 멤버 태연 볼뽀뽀가 또다시 화제다.

지난 2011년 조영남이 태연에게 기습 볼뽀뽀를 시도해 논란이 된데이어 이번엔 아역스타 링컨과 뽀뽀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링컨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링컨의 키에 맞춰 무릎을 꿇은 채 앉아있으며 링컨은 수줍은 듯 태연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태연 역시 링컨의 뽀뽀에 기분이 좋은 듯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앞서 가수 조영남이 태연에게 기습 볼뽀뽀 사건은 한 토크쇼에서 작별인사와 함께 볼뽀뽀를 시도하는 듯한 행동을 취해 태연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귀엽다", "저런 동생 있었으면", "태연 표정이 더 러블리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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