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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94년생 아이돌★ 열애설 소식 이어져…'수지 성준' '설리 최자'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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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와 열애설 성준
'수지 성준' '설리 최자' '크리스탈?'

수지가 성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94년생 아이돌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지는 11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에 휩싸인 94년생 아이돌은 수지가 처음이 아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식사하고 다정히 어깨를 두른 손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이에 성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확인 한 결과 성준과 수지는 친한 친구 사이다. 연인으로 발전한 관계는 아니다"라며 "두 사람이 '구가의 서'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수지의 소속사 JYP 측 역시 "수지와 성준은 친한 동료일 뿐이다. 연인 관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스킨십 사진에 대해서는 "친한 동료끼리 자연스러운 어깨 동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수지 이외에도 94년생인 설리도 최자와 열애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뤘다. 물론 설리 소속사는 최자와의 열애설에 적극 부인했지만 열애설 논란은 쉽게 사그러 들지 않았다.

이에 94년생 크리스탈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수지 성준'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크리스탈은 열애설 없길" "수지-설리까지만" "크리스탈은 열애설 논란에 휩싸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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