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어린시절 사진 VS 제시카 메롱 셀카 화제, "이 요물 소녀들 오빠들 마음 들었다 놨다~"

▲ 제시카. 사진=제시카 웨이보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된데 이어 제시카가 깜찍한 메롱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제시카는 지난 15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제시카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혀를 빼꼼 내밀고 있어 깜찍함까지 더했다. 앞서 16일 오전에는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제시카 메롱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메롱, 메롱. 귀엽다" "제시카 메롱, 어쩜 피부가 저렇게 깨끗하지" "제시카 메롱, 오늘 태연 사진에 이어 소녀시대 날이네" "오빠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 in SINGAPORE'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조현정 기자  jhj@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