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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손지창 오연수 미국행, 두 자녀 유학기간 동안 미국서 지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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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연수./연합뉴스

배우 손지창·오연수 부부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손지창·오연수 부부는 두 아들의 미국 유학 생활을 돕기 위해 이날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약 2~3년간 지낼 예정으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연기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출연했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지난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트라이앵글'은 2회를 연장했지만 오연수의 출국 일정과 촬영 스케줄이 겹쳐 극중 유학을 떠나는 설정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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