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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라톤 인천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의 추수감사절 메뉴
쉐라톤 인천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가 담백한 칠면조 구이와 호박파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추수감사절 메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추수감사절 뷔페 메뉴는 25일부터 27일까지 즐길 수 있다. 뷔페 메뉴에는 허브 등 각종 재료와 함께 오랜 시간 구워낸 뒤 샐러드와 감자 등을 곁들이고 달콤한 소스와 칠면조 요리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봉사료와 세금을 포함해 평일 점심 5만2000원, 평일 저녁 6만2000원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점심 6만2000원, 저녁 6만9000원이다.
가족들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사전예약에 한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테이크아웃으로도 판매한다. 가격은 봉사료와 세금을 포함해 23만원.
문의: 032-835-171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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