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 '공정무역 커플링' 눈길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11일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페어트레이드 골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2일까지 공정채굴·공정무역을 통한 '착한 금'으로 만든 스톤헨지의 '페어트레이드 골드 커플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4K 골드 펜던트 '럭키 골드피쉬'를 증정한다. 커플링 안쪽에는 국제공정무역인증기구(FLO)가 공식 인증한 '페어트레이드, 페어마인드(Fairtrade, Fairmined)' 듀얼 라벨이 새겨져있다. 프로모션은 스톤헨지 전국 백화점 매장과 신세계몰에서만 단독 진행된다.

박지원 기자  pj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