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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미란다커-한은정
시구 | '클라라-미란다커-한은정 시구 눈길'
최근 프로야구 시구 행사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연예인 '클라라'였다.
섹시한 복장으로 관객은 물론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이외에도
'옥타곤걸' 출신 방송인 강예빈의 시구와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 시구도 화제가 됐다.
특히 클라라의 경우 최근
악마가 돼서라도 뺏고 싶은 몸매를 가진 최고의 글래머 스타를 묻는 이색적인 설문조사에서 배우 클라라가 이효리, 김혜수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처럼 아찔한 몸매를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시구에 나선 연예인들의 시구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배우 한은정도
지난 6월 30일 시구로 나서 S라인 뽐낸 과감한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한은정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한은정 시구 통해 섹시미 강조한 것.
이날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한은정은 유니폼과 더불어 분홍색 야구모자를 쓰고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블랙 레깅스를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미란다 커는 핑크색 두산 유니폼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미란다 커는 톱 모델다운 탄탄하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잠실구장을 찾은 수많은
남성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각종 노출로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방송인 클라라는 지난 5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두산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남다른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꼽이 보일 정도로 짧은 상의와 스트라이프 무늬의 레깅스로 '시구 여신'으로
떠올랐다. 이후 자신의 SNS 등을 통해 과감한 차림의 사진을 대량 방출하며 연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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