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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올가을엔 싱그러운 '프랑스식 플라워 스타일링'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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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스트 까뜨린 뮐러 /까사스쿨 제공
플라워 스타일링도 유행을 탄다. 올가을은 어떤 스타일이 여심을 사로잡을까.

까사스쿨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까뜨린 뮐러의 내한을 기념해 오는 25~27일 스페셜 클래스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까뜨린 뮐러는 '가든 스타일 플로리스트'를 주제로 초록의 자연과 생명력,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프랑스식 플라워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18세기 낭만주의시대 화가 얀 프란츠 반 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스타일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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