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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마트폰 신제품 비밀 지켜라?!…갤럭시노트3 사진유출VS 아이폰5C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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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3 사진유츨-아이폰5C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사진유출 이어 애플 아이폰5C 모습도 포착되어 화제다.

폰아레나는 1일(이하 현지시간) 갤럭시노트3 완제품의 사진을 확보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단말기를 보면 모서리가 갤럭시노트2보다 덜 둥근느낌을 준다. 보도는 출처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갤노트3는 오는 4일 베를린 전자전시회(IFA)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으로 볼 때 분명한 것은 갤노트3의 베젤이 이전 버전인 갤노트2보다 얇아졌다는 점이다.

이 완제품 갤노트3의 사진은 불분명한 출처에도 불구하고 앞서 온라인IT사이트에 등장한 갤노트2 전면부 패널 비교 사진의 모서리 부분과 일치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5C가 판매용으로 포장된 모습도 포착됐다.

나인투파이브맥은 1일 웨이보 등을 인용, 발표가 임박한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5C의 사진을 공개했다. 심(SIM)카드의 모습을 보여주는 매뉴얼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아이폰5C 사진은 흐리긴 하지만 전면부 찍은 여러대의 아이폰5C의 모습을 알아보기에는 충분하다. 그동안 등장했던 아이폰5C의 전후면 케이스 비교사진과 달리 완제품 전면부 사진을 보여준다.

출처가 불분명해 정확하게 아이폰5C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이 사진은 기존 아이폰모델의 패턴을 따르고 있다. 사진에는 붉은 색 월페이퍼가 보이고 단말기들은 플라스틱 뒷판을 가지고 있다. 붉은 플라스틱 뒷판은 수개월전 여러번 등장한 유출됐다는 아이폰5C 사진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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