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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105개 사이트에서 윈도 10에 대한 호환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주요 금융권, 온라인 마켓, 공공기관 웹사이트 및 게임에서 '윈도 10'에 대한 호환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PC와 태블릿을 대상으로 윈도 10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코드명: 스레숄드2)를 실시한 바 있다. 스레숄드2가 적용된 최신 윈도 10 환경에서 국내 주요 금융권 웹사이트와 온라인 쇼핑몰, 공공기관 웹사이트 총 105개를 확인한 결과, 모두 호환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아블로3, 검은사막 등 50종의 최신 고사양 게임도 정상적으로 구동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확인했다. 윈도 10 호환성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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