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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홍기 이어 재경 네일아트 눈길…'네일아트 여성 전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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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 네일아트(상) 이홍기 네일아트(하)
FT 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에 이어 레인보우 재경 네일아트가 화제다.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6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전환에는 역시 네일아트"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독특한 네일아트를 받은 손톱이 눈길을 끈다. 숨바꼭질하듯 손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다 해 깜찍함을 더했다.

반면 여성들의 전유물로 받아들여져왔던 네일아트가 지드래곤에 이어 이홍기가 선보여 남성들의 또다른 자기 표현 뷰티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는 6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목감기 최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차 안에서 손가락을 입에 댄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선글라스에 헤드폰까지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네일 아트를 받은 손톱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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